측정 가이드 · 팔 길이
팔 길이 재기
— 상완·하완을 손뼘으로 정확히 측정하는 법
팔 길이는 상완(어깨→팔꿈치)과 하완(팔꿈치→손목) 두 구간으로 나눠 각각 재면 훨씬 정확합니다. 손뼘으로 각 구간을 세면 소매 길이와 팔 비율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.
Step A — 상완(어깨 끝 → 팔꿈치) 재기
STEP A
팔을 자연스럽게 내린 상태에서 어깨 끝(견봉) → 팔꿈치 뼈까지
팔을 몸 옆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립니다. 어깨 솔기 위치(견봉)에 한 뼘의 엄지를 대고, 팔꿈치 바깥쪽 뼈(외측상과)까지 몇 뼘인지 셉니다. 팔 바깥쪽을 따라 측정합니다.
상완 뼘 수 × 내 한 뼘 = 상완 길이
예) 2뼘 × 18cm = 36cm (상완 평균 남성 ~32–36cm)
Step B — 하완(팔꿈치 → 손목) 재기
STEP B
팔을 뻗은 상태에서 팔꿈치 뼈 → 손목 뼈까지
팔을 앞으로 뻗습니다. 팔꿈치 바깥쪽 뼈(외측상과)에 한 뼘의 엄지를 대고, 손목 바깥쪽 뼈(척골두)까지 몇 뼘인지 셉니다. 팔뚝 바깥쪽(소지 쪽)을 따라 측정합니다.
하완 뼘 수 × 내 한 뼘 = 하완 길이
예) 1.5뼘 × 18cm = 27cm (하완 평균 남성 ~25–28cm)
💡 총 팔 길이 = 상완 + 하완. 어깨 끝에서 손목까지 약 3~3.5뼘이 일반적입니다. 소매 길이는 대부분 이 수치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.
팔 길이가 왜 중요한가?
소매 길이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어깨와 가슴 핏이 완벽해도 전체 실루엣이 무너집니다. 셔츠 소매는 재킷 소매 밖으로 1~1.5cm 나오는 게 정석이고, 재킷 소매는 손목 뼈가 살짝 드러나는 길이가 가장 깔끔합니다.
상완과 하완의 비율도 체형 분석에서 중요한 지표입니다. FITME는 이 비율을 바탕으로 팔 비율 점수와 소매 스타일 추천을 제공합니다.
💡 인체 비율 법칙: 하완(팔뚝) 길이 ≈ 발 길이. 전완과 발이 놀랍도록 비슷하게 나옵니다. 한번 비교해보세요.